최근 소설 '할리페'를 포함 총 7개의 브런치북을 발간했네요.
제가 살고 있는 곳에 대한 정보와 소고,
그리고 제가 그동안 읽고 감상했던 책과 영화에 대한 숙고,
작년부터 본격적으로 하고 있는 크루즈 여행(물론 올해도 계획이 있습니다!^^)에 관한 정보와 감회,
그동안 미국 여행을 통해 거대 자본주의 현장을 목도한 미국여행 감상,
한 곳에서 편하게 쉬며 즐길 수 있는 올인클루시브여행 경험담,
제가 쓴 첫 번째 웹소설 '할리페'까지.
취향과 필요에 따라 읽어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!
브런치를 통해 공감과 공유의 순기능을 경험하고자 하는 저의 바람은 계속될 거 같습니다!
'이런 저런 이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죽기 전에 캐나다에서 꼭 해 봐야 할 12가지 (0) | 2024.03.03 |
---|---|
(고) 이선균 씨 사태를 접하며 (1) | 2023.12.28 |
다시 한번 도전해 본다! 문피아 공모전 (1) | 2023.05.20 |
'꼰대질' 소리 들을 각오하고 쓰는 글(참을 수 없는 말과 글의 향연을 접하는 심경) (0) | 2023.05.05 |
어디에서 무엇을 하며 살게 될까? (0) | 2023.05.0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