네이버웹소설 #네이버 챌린지 #발칙한 이 여자가 사는 법1 네이버 챌린지에 글 올립니다. 카카오 스테이지 공모전이 끝나고 나니 이전에 써놨던 웹소설 하나가 떠올랐다. 해서 이번엔 네이버 챌린지에 그걸 올리고 있다. 이번엔 그냥 마구잡이식으로, 내 맘대로 그렇게 올리지 말고 조금 전략적으로 접근해야겠다! 이렇게 맘을 먹고 올리고 있는데... 글쎄다! ㅎ 웹소설을 플랫폼에 올리다 보면 나보다 훨씬 적게 올렸음에도 수많은 독자들에게 환호받는 작품을 보게 된다. 그럴 때면 부럽기도 하고, 그 소설엔 있는데 내 소설엔 없는 게 뭘까 그런 생각을 해 보게 된다. 하지만 소설의 재미나 질을 떠나 분명 전략적으로 도 우위를 점하는 작품들을 또 목도하게 된다. 하긴 그럴만도 하다. 하루에도 수 천, 수 만 쏟아지는 홍수와도 같은 작품들이 어떻게 다 독자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을 수 있을까? 분명 이전까지 쌓아.. 2022. 3. 18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