혹 제 공간을 꾸준히 방문해주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그분들을 위해 이 글을
올립니다.
제가 브런치에 글을 올리기 시작했습니다.
얼마 전 다녀온 지중해 크루즈 여행, 그리고 이미 다음 크루즈 여행을 계획
해 놓았기에 크루즈 여행에 관한 글이 주를 이루게 될 거 같습니다.
또한 해외생활하면서 느꼈던 소회와 그동안 웹소설 작가로서, 영화 관련
컬럼니스트로서 활동했던 저의 이력에 따라 글의 성격이 형성될 듯합니다.
계속 많은 성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