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전에 썼던 작품을 고쳐서 공모전에
도전했었는데....
내가 쓴 컨셉이 남성분들에겐 그리
선호되지 않는 듯 보였다.
실수로 중세 유럽으로 가게 된 남주가
거기서 우연히 만난 한국 걸그룹 출신
여자를 돕다 돌아온다는 내용인데....
그걸 여성향으로 생각하신 듯!
그래서 깨끗하게 공모전 포기하고 전에
썼던 작품을 그냥 이어서 쓰기로 결심했다.
혹시나 내 블러그를 방문해 웹소설에 관심
있으니 분들이 계시다면 한 번 봐주십사
여기에 올려본다!
그리고 미리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!^^